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교육 도구이자 유혹의 창구입니다. 어린이·청소년이 건강하게 디지털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와 교사의 역할입니다.
1. 연령별 디지털 사용 권장 시간
- 초등 저학년: 하루 1시간 이내
- 초등 고학년: 하루 1.5시간
- 중·고등학생: 하루 2시간
2. 건강한 디지털 습관 형성법
- 사용 시간·장소 규칙 설정 (거실에서만 사용)
- 학습 목적 외 사용은 제한
- 대체 활동 제안 (독서, 스포츠, 보드게임)
3. 부모·교사를 위한 지도 팁
- 아이 앞에서 스마트폰 사용 자제
- 디지털 미디어의 장단점을 함께 토론
- 사용 기록을 주 1회 함께 점검
4. 디지털 교육의 핵심
금지가 아닌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합니다. 습관은 어릴 때부터 만들어집니다.